[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수지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수지는 야구선수 류현진, 추신수 등 한국 메이저리거를 응원하기 위해, 발랄하고도 섹시한 치어리더로 완벽 변신해 화보촬영에 임했다.
그는 고양이 눈매와 같은 아이메이크업에 섹시한 립 컬러를 발랐고, 여기에 요염한 자태까지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수줍은 스무살 소녀에서 전문 치어리더 못지않은 아찔한 매력의 치어리더로 분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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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치어리더 변신,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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