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눈물'
이효리가 자신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스피카의 첫 무대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는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케이블TV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 마지막회에서는 이효리와 스피카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스피카의 첫 컴백무대 현장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이효리는 지난 30일에 진행되 스피카의 첫 컴백무대를 방청석에 앉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효리는 "애들이 행복해 보여서 좋다
이효리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눈물, 정말 멋진 여자다" "이효리 눈물, 진심이 보인다" "이효리 눈물, 뜨거운 눈물이다 멋있다 이효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