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털 긴 고양이가 등장했다.
최근 기네스북에 한 고양이가 ‘세계에서 가장 털이 많은 고양이’로 공식 등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장 털 긴 고양이이자 털이 많은 이 고양이의 이름은 콜로넬이다. 히말라얀 페르시안 종으로 고양이의 유전자가 섞인 것이다.
이 고양이는 평균 23cm의 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LA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긴 털 때문에 마치 양처럼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가장 털 긴 고양이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