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카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아우 맛잇어유~” 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 속 니콜은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며 무언가를 계속 먹는 흉내를 내고 마지막에는 “냠냠냠” 하는 소리를 내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크업을 받은 후 장난을 치고
니콜의 ‘냠냠냠’ 애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애교쟁이네” “니콜 ‘냠냠냠’이라니” “니콜 ‘냠냠냠’ 애교 영상 대박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최근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