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오빠 태워줘’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오토바이를 탄 채, 터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한 의류회사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 속 박형식은 그동안 보여온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박형식은 최근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3초 만에 사랑에 빠지는 일명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남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