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주군의 태양’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훈남 귀신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유민규가 먼데이키즈 리더 이진성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먼데이키즈 리더 이진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까지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던 유민규씨와”라며 두 사람이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V자를 그리고 있는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0월 15일 발매 예정인 먼데이키즈 정규 5집 ‘언피니시드’(Unfinished)의 타이틀 곡 ‘그대여’의 주인공을 맡은 유민규는 지난 16일 오전부터 다음 날 새벽녘까지 이어진 장 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없이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촬영을 끝마쳤다.
또한 먼데이키즈 리더 이진성은 늦은 시간까지 현장에 남아 응원하며 촬영장에 활기를 북돋아줬다.
두 사람의 다정한 인증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딘가 모르게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다” “유민규 기럭지 짱” “이 기회에 두 훈남끼리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군의 태양’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훈남 귀신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유민규가 먼데이키즈 리더 이진성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이진성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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