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다채로운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환경 캠페인 ‘2013 SAVe tHE AiR 그린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컬투,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이루마, 아반자카파, 소란, 이지형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지구 온난화로부터 세계의 하늘을 지키자’는 뜻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전하며 환경사랑에 동참 할 예정이다.
장장 7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날 릴레이 공연에서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 뿐 아니라, 재활용 악기를 이용한 오케스트라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환경을 사랑하는 뮤지션과 함께하는 ‘2013 SAVe tHE AiR 그린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공원 내 평화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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