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아들 지후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김정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서오세요’ 2회 찍으러 오후 출발, 짧은 밤이지만 야꿍님 허벅지 쪼물거리면서 잤다”며 “잘 다녀오마. 야꿍! 엄마 배 때리지마. 니 동생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야꿍’은 아들 지후 군의 애칭으로 알려졌다.
김정태 아들 지후 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태 아들 지후, 볼이
한편 김정태는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