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홍수아는 누드톤의 꽃무늬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섹시한 가슴골과 잘록한 개미허리가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70개국 299편의 초청작과 월드 프리미어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6편이 상영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