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수지가 BMW 미니쿠퍼 구입 계약서를 쓰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날 수지는 강남 BMW 전시장에서 첫 차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가 구입한 차량은 4000만원대 프리미엄 소형차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외제차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돈나 유명 연예인은 물론 고(故) 영국 수상 마가렛 대처가 몰고 다니는 차다.
수지
한편, 수지는 지난 여름 서울 광진구의 한 운전면허학원을 통해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