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김소연은 미투데이를 통해 “예쁜 혜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드레스 차림으로 전혜빈과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 모두 결점 없는 하얀 피부와 해맑은 미소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소연 전혜빈
한편, 김소연과 전혜빈은 지난 3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