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스타K5’ TOP10에 오른 정은우가 16세 때 시즌1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부터 이번 시즌에서의 모습까지 달라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년 전, 시즌1 당시 다소 통통한 볼살과 앳된 외모로 슈퍼위크에 진출했던 정은우는 이번 시즌에서는 지역 예선부터 생방송까지 약 2달 여 동안 강도 높은 트레이닝과 식이요법을 겸해 12kg을 감량하는 투혼을 펼쳤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훈훈하네요”, “슈스케5 비주얼 담당!”, “걸그룹 뺨치는 미모에요”, “12kg 감량이라니.. 열정이 느껴집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