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나온다. 그는 영화 ‘공범’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앞서 손예진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예진 컬투쇼, 손예진 어리바리하고 귀엽던데” “손예진 컬투
한편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 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렸다. 10월24일 개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