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의 정원관의 웨딩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한 연예매체는 15일 정원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원관과 예비신부는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신부의 아름다운 웨딩스레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비신부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일과 관심사 등에서 마음이 맞아 가까워졌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원관 웨딩드레스, 소방차 정원관 드디어 가는구나. 잘 가요” “정원관 웨딩드레스, 신부 너무 아름
정원관은 오는 26일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그는 1980년대 후반 3인조 댄스그룹 소방차로 데뷔, ‘그녀에게 전해주오’ ‘어젯밤 이야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