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SM타운 공식 웨이보에는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영화:토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손을 얼굴에 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톰 히들스턴 역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티파니와 톰 히들스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톰 히들스턴, 두 사람 왜 만난 거지?” “티파니 톰 히들스턴, 잘 어울린다” “티파니 톰 히들스턴, 티파니 눈웃음 봐. 진짜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히들스턴은 지난 13일 영화 ‘토르: 다크 월드’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