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의 타로점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클라라의 LIKE A VIRGIN’ 2회에서는 사랑과 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타로점을 보러간 클라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일에 대해서는 “자만이 보인다”며 “
마지막으로 클라라가 “음악을 하는 건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타로마스터는 “음악은 아니고 그냥 취미생활로 가지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의 LIKE A VIRGIN’은 클라라의 일상을 숨김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방송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