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최다니엘' '차노아'
비앙카 남편 한효승 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앙카 남편 한효승 씨는 인터넷 쇼핑몰 CEO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앙카는 당시 “남편과 놀다가 만났다.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술을 먹다 보니 남편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내가 술 취한 척하고 남편에게 첫키스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미녀들의 수다’에서 인기를 얻은 비앙카는 2011년 한국인 한효승 씨와 결혼했으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후 비앙카는 건강상의 이유로 세 차례 공판에 모두 불참했으며 최근에야 지난 4월 이미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비앙카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앙카, 아마 영영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비앙카, 손예진 뺨치게 인기 많았는데” “비앙카, 대마초 피우고 도망간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비앙카 등에게 대마초를 전달하고 수
최다니엘과 함께 대마초 흡연 협의로 기소된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선예, 정경호, 무한도전 가요제, 한혜진, 신고은 등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