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민낯’
배우 손예진이 청순한 민낯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18일 손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졸린 강아지 놀이. 새벽까지 촬영하고 늘어져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을 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들고 있던 이불을 물어뜯는 듯 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눈을 풀고 혀를 내미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손예진 민낯에 누리꾼들은 "손예진 민낯 진짜 30대 맞아?" "손예진 민낯 대박이다 피부 완전 깨끗하네!" "손예진, 민낯인데 왜 이렇게 예뻐?" "손예진 민낯 관리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손예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