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한식 메뉴판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중국 메뉴판이 등장했다.
지난 17일 엉터리 한식 메뉴판 때문에 외국인들이 고충을 겪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인 역시 엉터리 한식 메뉴판을 보면 헷갈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같은 상황에서 중국 메뉴판이 공개돼 황당의 연속을 알리고 있다.
철판 계란 볶음밥은 구워진 개구리 밥으로 표기돼있다. 구운 생선밥은 ‘구워진 물고기는 밥을 이끈다’ 화상 서쪽 난초는 ‘철판은 내장 음식을 착색했다’ 등 한자를 모른다면 무슨 요리인지 알수 없는 번역으로 눈길을 끈다.
엉터리 한식 메뉴판, 엉터리 한식 메뉴판에 이어 중국 메뉴판이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