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SM 소속가수 보아가 YG 식권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출연진들의 애장품을 추첨해 나눠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길의 조정복은 지드래곤, 박명수의 대추차는 유재석, 정준하의 개인형은 유희열이 가져갔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이런 가운데 유희열의 CD플레이어를 얻은 김C는 지금까지 중 가장 재빠른 동작으로 튀어나와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모두가 기대했던 20장 상당의 YG식권은 보아에게 넘어갔다.
무도 지드래곤 YG 식권, SM 소속가수 보아가 YG 식권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무한도전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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