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티는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후원했으며, 데미 무어, 조디 포스터, 샤를리즈 테론, 코트니 콕스, 그웬 스테파니 등의 할리우드 스타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 월리스 에넨베르
이날 행사에서 한국인 셀러브리티로 유일하게 행사에 초청받은 한효주는 페라가모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네르티(Massimiliano Giornetti)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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