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러블메이커’ ‘트러블메이커 컴백’
그룹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으로 이루어진 트러블메이커가 컴백합니다.
23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트러블메이커가 오는 28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컴백한다”며 스팟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트러블메이커의 전작 ‘트러블메이커’의 영상이 휘파람 소리를 배경으로 펼쳐진 뒤, 새로운 콘셉트를 암시하는 단 한 장의 이미지가 게재되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과감한 란제리룩을 입고 도발적이면서도 당당한 제스처를 취하는 현아와 시크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장현승은 섹시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과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011년 12월 미니앨범 1집 ‘트러블메이커’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혼성 유닛 듀오 트러블메이커는 당시 음원 및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를 휩쓰는 저력을 과시하는 한편 섹시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핫이슈로 등극한 바 있습니다.
관계자는 “트러블메이커 활동 이후 재결합 및 컴백을 바라는 국내외 가요계 팬들의 성원이 이어졌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고야 마는’ 콘셉트 아래 트러블메이커는 특별한 변신을 꾀하며 틈틈이 음악 및 비주얼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자
트러블메이커 현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러블메이커 현아 너무 파격적이야!” “트러블메이커 현아 19금 이상이네! 왜 이렇게 섹시해? 이번엔 제대로 벗었다!” “트러블메이커 현아 19금 란제리룩 의상이 너무 야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