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영'
과거 논란이 있었던 거북이 전 멤버 임선영의 이슈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혼성그룹 거북이 전 멤버 임선영은 과거 한 방송서 멤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멤버 지이가 거짓말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임선영은 방송에서 "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오자 멤버들이 질투를 했다 마찰이 커지다 보니까 하루는 생방송 전에 음식을 주문하는데 숟가락이 날아 오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거북이 멤버인 지이는 ‘거짓말’이라며 폭행 사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지이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늘에서 보고 있는데 그러지 말지 남 얘기를 하지 말고 자기 얘기를 해야지"라며 지난 2008년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터틀맨을 언급하며 반박을 했습니다.
SNS에 지이가 반박글을 올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지만 이 후 별다른 해명없이 이슈가 정리되었습니다.
한편, 오늘 임선영이 KBS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하면서 날선 공방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사건이 다시금 오늘 하루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한영과 상훈 외에도 쇼리. 김경진, 곽희성. 대룡(테이스티), 인수&세용(마이네임), 필독(빅스타), 상훈(백퍼센트) 한영, 임선영, 윤서(그래비티), 승현(그래비티), 김소정, 지수(타히티). 혜린(투아이즈), 이정현 등이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