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독도아트쑈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수 김장훈을 돕기 위해 연예계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0일 김장훈 측은 ‘독도아트쑈 IN 뉴욕’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일시 귀국, 모금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동엽, 윤종신, 하하 같은 연예인부터 시작해 진중권, 전원책 등이 독도 홍보모금과 응원에 가세했다. 이미 지난 25일까지 다음의 희망해와 김태욱의 굿바이셀리를 통해 모은 금액은 2000만 원 가까이 모여진 상태다.
김장훈, 독도아트쑈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수 김장훈을 돕기 위해 연예계가 발 벗고 나섰다.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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