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디자이너 맥앤로건이 배우 강한나 노출 드레스에 대해 비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로건은 지난 10월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엉덩이골 노출 논
이날 로건은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판 이유는 아시아인의 몸에서 최대로 아름다울 수 있는 라인을 계산해서 팠다” 설명했다.
앞서 강한나는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엉덩이 골이 보이는 파격 드레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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