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이영현은 단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새 신부답게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영현의 신랑은 1세 연하의 엔터테인먼트업계 종사자로 이영현이 그룹 빅마마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알고 지내다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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