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샤이니 온유가 부상 후 화련한 안무와 독특한 분장으로 첫 무대에 올랐습니다.
샤이니는 10월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부상 당한 온유를 대신하여 다른 댄서를 투입했었습니다.
샤이이는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Everybody’로 무대에 섰습니다.
이날
샤이니 온유 부상에 네티즌들은 “샤이니 온유 부상, 화련한 퍼포먼스에 감격!”, “샤이니 온유 부상, 빠른 쾌유로 더 멋찐 무대를 보고 싶다”, “샤이니 온유부상, 부상 투혼! 무대가 더 감동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