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추사랑이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를 구사하며 언어신동에 등극했다.
추사랑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해 3개 국어를 선보이며 감탄을 안겼다.
이날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엄마 야노시호에게 “파파, 마마”라고 영어를 선보였다. 또한 추성훈을 바라보며 “해피벌스데이(Happy birthday)”라고 외치며 애교를 부렸다.
추사랑, 추사랑이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를 구사하며 언어신동에 등극했다. 사진=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