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비 조금.
4일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서늘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동해안에는 비가 조금 내린다.
동해안 지방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5㎜ 미만, 울릉도·독도 5~10㎜으로 알려졌고,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8도, 인천 16도, 춘천 17도, 강릉 15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등이며 5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다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진다.
동해안 비 조금, 사진=MBC 뉴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