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의 신곡 ‘Dope’은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발라드곡으로 한 사람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레이디 가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Dope’의 이미지는 모자로 눈을 가린 채 가짜 치아를 내 보이며 웃고 있는 흑발의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신체 곳곳에 상처를 입은 듯한 레이디 가가는 짧은 오버사이즈 코트로 상체만 가리고 있어 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오는 11일 네 번째 정규앨범 ‘ARTPOP’을 발매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