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민·크리스 ‘유튜브 뮤직 어워드’ 인증샷 ‘눈길’

미쓰에이 민이 2PM 택연, 엑소 크리스와 함께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야외에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연과 크리스는 블랙 슈트를 입어 깔끔한 신사 모습을 드러냈다.
민은 어깨가 노출된 탑 드레스를 착용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민 택연 크리스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 살 많이 빠진 듯” “민 정말 예뻐졌다” “민 택연 크리스 무슨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 택연, 크리스는 지난 3일 열린 ‘유튜브 뮤직 어워드’ 진행을 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