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래빗걸스(보혜, 현미, 유슬)는 지난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클린콘텐츠 홍보대사 위촉식과 공익캠페인 UCC공모전 시상식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하트래빗걸스 외에도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아역배우 문사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클린콘테츠 홍보대사로 위촉된 하트래빗걸스는 기존 클린콘텐츠 국민운동 홍보대사인 윤제균(영화감독), 허진호(영화감독), 독고영재(배우), 이세창(탤런트), 이윤미(배우), 주영훈(작곡가), 박상민(가수), 손범수(아나운서), 진양혜(아나운서), 조은주(미스코리아), 캐릭터 개비와 함께 아름다운 스마트세상을 만들기 위한 클린콘텐츠 활동에 협력하게 된다.
한편 최근 멤버교체와 함께 2기로 새롭게 출발하는 하트래빗걸스는 조만간 새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