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SM타운 공식 웨이보에는 “2013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티파니와 바네사 허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바네사 허진스는 각자의 허리에 한 쪽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는 튜브톱 독특한 무늬의 드레스를 입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고 바네사 허진스는 과감한 절개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로 섹시미를 더했다.
티파니 바네사 허진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