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정우’ ‘붉은 가족’
배우 김유미가 정우와 열애 중인 가운데 김유미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유미는 지난 5월 ‘서인영의 스타 뷰티 쇼’에 출연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이날 MC들은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과시한 김유미에게 ‘베이글 페이스’라고 칭찬했고 김유미는 “수분크림과 미스트로 스킨케어에 더욱 신경 많이 쓴다”고 말했습니다.
김유미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유미 정우, 붉은 가족에서 눈 맞았구나” “김유미, 정우가 좋아할 만 하네” “김유미 붉은 가족 촬영 때 정우랑 잘 어울리더니 사
앞서 한 매체는 정우와 김유미가 '붉은 가족' 촬영 당시 서로를 챙겨주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또 두 사람이 지난해 가을에 만나 현재까지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고, 내년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소속사는 결혼설에 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