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임수향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얼굴 살 쏙 빠진다는 강민경님의 말에 단풍도 볼 겸 청계산 나들이 왔어요. 가을하늘 상쾌하구만요~ 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과
두 사람 모두 민낯의 수수한 차림이지만 여신 미모가 돋보였다.
임수향 강민경 등산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수향 강민경 둘 다 예쁘다” “임수향 강민경, 청계산 가봐야겠어” “임수향 강민경,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