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의 심사 아래, TOP3 박재정, 박시환, 송희진이 1라운드 ‘연도별 리메이크 미션’과 2라운드 ‘라이벌 토너먼트’를 미션으로 준결승전을 펼쳤다.
이날 송희진, 박재정, 박시환은 KBS 2FM ‘슈퍼주니어
특히 송희진은 “제가 2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요즘 좀 멀어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고민이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희진은 제작진에게 “남자친구가 부분적으로 잘 생겼다. 전체적으로 다 잘 생기진 않았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