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김혜은 왜소증
배우 김혜은이 “임신 당시 뱃속 딸이 왜소증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왜소증에 대한 증상과 그 원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8일 김혜은은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임신 당시 딸이 왜소증 의심 진단을 받아 충격을 받았지만, 낳고 보니 정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혜은의 자녀가 다행히 비껴간 왜소증은 저신장증이라고도 불리며, 같은 성별을 가진 같은 연령 소아의 키 정규분포 상에서 키가 하위 3% 미만인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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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증 원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소증 원인, 김혜원 딸이 왜소증이라는 줄 알았네” “왜소증 원인, 키가 작은 부모님의 유전인가” “왜소증 원인, 사춘기에 관리가 중요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