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민낯에 관심이 쏠렸다.
보아는 지난해 방송된 SBS ‘BoA 4354’에서 셀프카메라 영상을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방송이 나간 후 다시 한 번 보아의 민낯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보아는 셀프카메라 영상으로 민낯은 물론 작업실을 공개했다.
카메라에 비친 민낯을 본 보아는 “민낯인데 어떻게 하지? 너무 적나라한데?”라고 당황해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그녀의 걱정과 달리 민낯은 오히려 보아의 청순미를 강조했다.
보아 민낯, 보아 민낯이 화제다. 사진=BoA 4354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