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 이휘재, 장현성, 타블로의 일상이 전파를 됐다.
특히 이날 타블로와 함께 놀고 들어온 하루는 엄마가 없이 첫날밤을
타블로는 “엄마 오늘이랑 내일해서 두 번 코 자고 일어나면 올 거야”라며 하루를 달랬다.
하지만 하루는 “근데 왜 엄마 있다고 했어? 나빠! 엄마 있다고 했잖아”라고 속상함을 드러내 타블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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