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알렉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4프로야 기다려라. 금방 잡으러 간다. 쉽진 않겠지만...이라고 그녀가 말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스는 ‘메디컬탑팀’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샤이니 민호, 김기방, 박원상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탑팀’의 훈훈한 팀워크를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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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 방송된 ‘메디컬탑팀’ 10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