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을 첫 방문한다.
11일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보뽀떼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2월 3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3일 입국해 2박 3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프로모션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다”고 설명했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을 첫 방문한다. 사진=영화 ‘러브레이스’ 스틸컷 |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클로이’ ‘러브레이스’ ‘레미제라블’ 등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