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마지막을 가고 있는...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비밀’ 마지막회 대본 예쁘죠? 우리 딜라둥&닿팽이들 못된 세연이 많이 응원 해줘서 고마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 오늘 날씨가 많이 춥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기♥ 오늘도 사랑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비밀’의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밀’의 마지막회 대본에는 4명의 주인공 조민혁(지성) 강유정(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비밀’ 마지막회 대본 공개, 수요일까지 언제 기다려” “이다희 ‘비밀’ 마지막회 대본 공개, 벌써 마지막회야?” “이다희 ‘비밀’ 마지막회 대본 공개, 비밀은 정말 마약 드라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