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에서 로고리스(Logoless)라는 슬로건아래 스타일리시 파인 주얼리 콘셉트 스토어로 아뜰리에 ‘JE’를 12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아뜰리에 JE의 인테리어는 프랑스 파리의 건축물 ‘레 꼴론 드 뷔랑’(Les colonnes de Buren)의 패턴과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프렌치 시크의 간결함과 모던함을 살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콘셉트스토어 JE에서 선보이는 주얼리는 스타일리시 파인 주얼리를 콘셉트로 고유 심볼인 타아라를 과감히 내려놓고 파인 주얼리 본연의 우아함을 극대화시킨 실루엣이 특징이다. 스타일리시 파인 주얼리 아뜰리에 JE는 헤리티지 클래식, 빈티지 클래식, 모던 클래식까지 총 세 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원한 럭셔리를 상징하는 클래식(Classic)을 바탕으로 주얼리 고유의 가치와 섬세한 세팅 기법이 만나 럭셔리한 터치가 돋보이는 헤리티지 클래식(Heritage Classic) 라인,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름답고 가치가 부여되는 빈티지의 매력에 메탈이 주는 트렌디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빈티지 클래식(Vintage Classic) 라인, 그리고 전통 클래식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이 절정을 이루는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 라인은 봄 여름 가을의 4계절을 콘셉트로 풀어냈다.
스타일리시 파인 주얼리 JE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