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청계천 포착…'왕의 남자' 빙의? 박장대소!

‘유재석 청계천’ ‘유재석 청계천 포착’

유재석이 청계천에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망나니’, ‘유재석 청계천 포착’ 등의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길게 풀어헤친 채, 조선시대 망나니 복장을 차려 입은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무한도전-관상특집'에서는 관상과 가장 가까운 이들의 계급이 나뉘어진 바 있습니다.

당시 유재석은 양반, 박명수와 정준하는 상인과 무역상, 정형돈은 왕, 노홍철은 광대, 길과 하하는 천민 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재석 청계천 포착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청계천 포착, 무한도전 기대되네” “유재석 청계천 포착, 유재석 ‘왕의 남자’ 생각나게 하네” “유재석 청계천 포착, 나도 직접 보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