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진운은 전날 퇴원 수속을 밟고 집으로 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정진운은 아직 완치된 것은 아니며 재활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아야 한다고
지난달 6일 정진운은 경북 문경새재 터널 안에서 자신이 탑승한 차량이 25톤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이 사고로 정진운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고, 10cm가량 열상을 입었다.
한편 컴백을 타진 중이던 2AM은 새 미니앨범 ‘녹턴(NOCTURNE)’의 발매를 오는 27일로 연기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