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MBC ‘일밤1부-아빠어디가’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뉴질랜드로 향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뉴질랜드 여행으로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의 숙소는 다름 아닌 현지인들의 집으로, 생각지 못한 홈스테이에 아빠와 아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후는 새 친구 앞에서 처음엔 영어 울렁증을 보이다 곧 아이들과 친해진 모습을 보였고 미모의 소녀 앨리스는 물론 한국의 성선비를 빼다 박은 듯한 뉴질랜드 프린스 트래비스는 운명적 만남을 예측케 해 더욱 기대
재밌고 유쾌한 뉴질랜드 여정에서는 어떤 일들을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뉴질랜드편 정말 기대된다” “‘아빠어디가’ 뉴질랜드편, 무슨 일 벌어질까” “‘아빠어디가’ 뉴질랜드편, 아이들 정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