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 따르면 ‘적과의 동침’은 10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지난 9월6일 처음 방송된 이후 대한민국 주요 이슈에 대한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현역 국회의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다. 방송인으로 돌아온 전 국회의원 유정현이 방송인구라와 MC를 맡았다.
새누리당 김용태·남경필, 민주당 김영환·우윤근 의원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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