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드리아나 리마(33)가 과감한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E뉴스’는 19일 “아드리아나 리마가 누메로 도쿄 12월호에서 나체에 가까운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
지하철에서 망사로 된 올인원이나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는 아드리아나 리마의 과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라질 출신 톱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13일 뉴욕 렉싱턴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올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