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속사 SM C&C는 “윤소희가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에서 엑소의 무대에 함께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소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것.
윤소희는 엑소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이번 무대를 함께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는 지난 9월 종영한 KBS2 ‘칼과
또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철부지 대학생 윤진이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윤소희는 세종 과학고를 졸업한 후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