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민우 소속사측은 “12월 24일, 25일 양일간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개최하는 ‘2013 M 이민우 Christmas Live-XMAS’ 티켓이 예매 시작 3분 만에 4000석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또 “2013년은 이민우의 솔로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민우는 “어느덧 솔로 M 이민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솔로데뷔 10주년이라는 타이틀도 감격스럽지만 오늘이 있기까지 변치 않고 저
한편 이민우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3 M 이민우 Christmas Live-XMAS’ 연습과 2014년 발매 예정인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